2024-02-07 00:53:45
ip:
박****
아이가 정말 많이 입었던 옷이에요. 구매한 지 1년 정도 되었는 데 간절기에도 잘 입고 겨울인 지금도 자주 입어요. 꽃그림이 예쁘다고도 하고 민트색이 예쁘다고도 해요. 제가 느끼기엔 피부가 예민해서 무형광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.
길이에 비해 팔이 좀 긴 것 같지만 불편하지는 않아요. 사진을 찾아보니 이 옷을 정말 많이 입고 있었네요^^ 이 옷이 왜 좋은지 물어보니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다고 표현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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